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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252

그립그랩 자전거 장갑 꽉 끼게 사용 후기 그립그랩 자전거 글러브의 핏감은 정말 훌륭했다. 와우 다시 구입한다면 나도 그립그랩을 사야지. 근데 이건 사실 내 것이 아니라 아내의 장갑을 내가 쓰는 것이었다. 일끈히 사줬더니 손가락이 아프다고 안 끼길래 그냥.. 내가 꼈다. 근데 내가 끼니 또 낄만하다? ㅎㅎㅎ 이것 참.. 근데 통통한 손을 억지로 우겨넣어서 그런지.. 아니면 세탁기에 그냥 돌려버릇해서 그런지 장갑이 오래가지는 못한 것 같다.허허허 오른손 바깥 쪽이 터져나가기 시작했다. ㅠㅠ 내구성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좋은 장갑이었다고 회자한다. 2021. 3. 29.
오랜만에 찾은 청주 금천광장(2021년 3월) 크억.. 정말 얼마만이냐 금천광장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한다. 코로나 사태에서 그래도 나름 한산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타격이 컸으리라 생각되는 금천광장이다. 하지만 막상 와보니까 또 여기저기 번쩍번쩍 휘황찬란한 게 그야말로 번화가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휴휴휴 조심 또 조심. 2021. 3. 28.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 후기 - 엄청 크다잉 와 진짜 크다는 생각이었다. 근데 너무 일찍 와버렸다. 뭐랄까.. 서울에 있는 타임 스퀘어 비슷한 느낌 같았다. 부페의 경우 퀄리티가 괜찮았던 것 같다. 물론 내 인생 부페는 대전에 있는 그그그그 그곳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 다만 코로나 사태에서.. 입장할 때 무조건 양손에 비닐 장갑을 착용해야 하고.. 칸막이 쳐진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전전긍긍하면서 얼른 먹고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많이 그렇지 않았을까 한다. 코로나 때문에 이래저래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결혼식이었다. 식장 안에도 330명인가.. 하여간 정해진 인원 이상은 입장할 수 없도록 해놨다. 2021. 3. 28.
무단 불법 주차된 공유 전동 킥보드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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