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근데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았다. 이렇게 주차를 하고..
다만 늦게 갔더니 너무 어두워서 인물 사진 찍기가 좋지 않았는데,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스마트폰의 전조등 기능을 이용하여 랜턴 조명처럼 사용해서 촬영을 하는 것이다. 제법 그럴듯한 임시방편으로 효력이 있었다.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제주도 여행 3일차 - 한라산! 영실-윗새오름 코스 탐방(하늘이 열리고, 상고대를 만나다) (0) | 2019.01.13 |
---|---|
2019년 제주도 여행 2일차 - 데이즈호텔 서귀포 오션(주차타워, 루프탑, 조식) (2) | 2019.01.13 |
2019년 제주도 여행 2일차 - 새별 오름을 제끼다 (0) | 2019.01.12 |
2019년 제주도 여행 2일차 - 큰노꼬메 오름(하늘 위를 걸어요)(새별오름보다는 큰노꼬메추천) (0) | 2019.01.12 |
여행을 위해서 다이소에서 구매를 고민했던 슬리퍼들 ㅋ (0) | 2019.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