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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바당국수에서 먹고.. 야식을 확보하기 위해 미리 마농치킨에 전화를 해두었다. 작년에 왔을 때는 2호점까지 있었는데 어느새 3호점까지 생겨있었다. 3호점이 가장 가까워서 그곳으로 전화예약을 해두었다.
메뉴는 단일하게 마늘 후라이드치킨 뿐
메뉴는 단일하게 마늘 후라이드치킨 뿐
튀김의 증기가 빠지도록 이렇게 포장을 해주신다. 묶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하시고..
무와 치킨소스도 들어있다.
과 함께 먹었다.
과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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