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도 여행 왔다가 마셔본 제주 밀맥주 제주 위트 에일이다. 수제맥주 마실 때의 그런 맛과 향이 난다. 특히 가장 먼저 와닿는 것은 향이다. 흔히 말하는 꽅향기가 맥주에서 난다. 동네 수제맥주집에서 마셔봤던 레드 IPA가 지금까지는 정말 좋았지만.. 이것도 나브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듣자하니 IPA가 캔으로 나온 게 있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 아닌가?
반응형
'카페, 음식점 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날드 서귀포점 방문해서 먹은 내 생애 최초의 빅맥 라지 세트(롯데리아 하스리스피버거가 더 낫다) (0) | 2019.01.12 |
---|---|
2019년 제주도 여행 2일차 - 삼무국수(제주시 연동) 훌륭하지만 올래국수가 더 맛있었음. (0) | 2019.01.12 |
2019년 제주도 여행 1일차 - 올래국수(올레국수가 아니군요?) (0) | 2019.01.11 |
베스킨라빈스 눈꽃송이 오버액션 토끼 아이스크림 케이크 후기 (0) | 2019.01.11 |
도미노 피자 글램핑 바비큐 후기 (0) | 2019.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