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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식빵을 굽고 계란 프라이를 하고 상추를 잘게 썰어 올리고 아내의 빵에는 블루베리를 내 빵에는 케찹을 듬뿍 올렸다.
난 케찹이 좋다. 마침 블루베리잼이 얼마 없어서 내 빵에는 망설임 없이 케찹을 잔뜩 뿌렸다.
계란 프라이를 할 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약한 불에서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아내는 참 잘 하는데 난 왜 이렇게 안 되는자 모르겠다. 아무래도 불 조절이 관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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