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의 기록252 운전면허 적성검사기: 보건소 들렀다가 경찰서 민원실(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 경과 과태료 후기) 우습게도해외에 나갔다가 면허 적성 검사 기간이 경과했다는 걸 깨달았다.렌트를 시도하려고.. 적성검사 기간을 확인하는 데 지나있는 것 ㅎㅎ이게 뭐야나는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는데?우편물이나 메일 같은 게 와야 하는 것 아닌가?그 동안 바쁘긴 했지만, 이런 일로 쌩돈이 나간다는 게 어이가 없음. 그리고..뒤늦게 적성검사를 하는 것도 상당히 번거로울 수밖에 없는 게최근에 찍은 사진을 이용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찍어둔 사진이 하필이면 면허증 사진이라ㅠㅠ그것을 다시 사용할 수는 절대 없었고(시도했지만 예상대로 퇴짜 맞았다.) 이 적성검사 때문에 결국 증명사진도 다시 찍어야 했던 것증명사진 촬영비로 18,000원이 들었다.그리고 최근 2 년 이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그 기록을 가지고 신체검사를 생략할 .. 2019. 2. 27. 문제중심학습과 평가 - PBL에서 학생평가는 신뢰할 수 있는가?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키고 측정하고자 하는 문제중심학습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2019. 2. 16. 삼성 전기오븐에 마늘을 구워 먹자. 구운 마늘(오븐에 28분) 아주아주 오래 전에 받아두었던 마늘을 가만히 살펴보던 아내가 벌레를 발견했다.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 마늘에 벌레가 생긴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값 비싼 자색 마늘을 그대로 버려야 하는 것 아닌지 두려움이 앞섰다. 그래서 급히 구웠다. 하지만,, 이번에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고, 가스레인지 밑에 달려있는 삼성 전기오븐을 이용하기로 했다. 와아프는 평소 이 전기오븐을 이용해 50분 정도 고구마를 돌려서 먹고는 한다길래 나는 마늘을 한 그 절반 정도 돌려보기로 했다. 벌레도 발견돠었고, 흙도 제법 묻어있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마늘들을 다 한 번씩 헹궈서 구웠다. 오래되었기 때문에 메마르긴 했디만, 그래도 제법 살려먹을 수 있는 녀석들이 많았다. 옛말에 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먹으면 보약이라고 하였다.. 2019. 2. 11. 2019년 2월 5일 설 명절 차례상, 차례 지내기 띄엄띄엄.. 일 년에 두 번만 하는 것이다 보니 잘 안 외워진다. 홍동백서 어동육시.. 이런 단어들... 그래도 공부하고 찾아보니 보이는 게 있다. 2019. 2. 5.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6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