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의 기록252 S&P500 ETF는 10월초의 하락을 상당히 회복했지만 테이퍼링 이슈는 여전 연금저축펀드로 2천만원 가량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뭔가 손해가 나면 더 크게 나고 이익이 나면 이익은 효과가 덜 한 느낌이 강합니다. 테이퍼링 이슈 때문에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S&P500 위주로 투입했던 미국증시추종 국내ETF도 하락하여 한 때는 100만원 가까이 마이너스가 뜨기도 했지요. "하루 만에 수천만원 날렸습니다"…도박개미들 '비명' "하루 만에 수천만원 날렸습니다"…도박개미들 '비명', '간 큰 개미' 어찌할꼬 해외파생상품 거래대금 5000조 넘어 작년보다 15% 급증 5144조 고위험에도 투기적 수요 몰려 www.hankyung.com 물론 국내 주식하시던 분들과 비교한다면 정말 가벼운 데미지였습니다만 안정적인 수익을 운용해야 하는 연금저축펀드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 2021. 10. 11. 아파트 현관 초인종 리모델링-imazu 제품 물론 스펙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고, 아무리 봐도 중소기업 내지는 중국산 느낌이 너무나도 많이 났지만.. 그래도 구축 아파트에 리모델링해서 이 정도까지 끌어올려주는 건 참 감지덕지 아닌가 싶어서.. 좋았다 얼마나 어떠려나 ㅎㅎ 2021. 10. 10. 오송 파라곤 2차 모델하우스 떴다방이 투썸플레이스에 특정 직종에 대한 혐오 표현을 외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씁쓸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지난 10월 6일을 전후로 해서 오송 파라곤 2차 아파트 모델 하우스 인근에 공인중개사들이 몰려들었다. 공인중개사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유추할 수밖에 그러니까 이들은 모델 하우스 인근에서 진을 치고 앉아서는 당첨된 사람들의 매물을 구입해서 거기에 웃돈을 받고 다시 판매하려는 이들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이다. 이때문에 주차난도 주차난이고.. 여기저기서 담배 피우는 사람에.. 마스크 제대로 안 쓰고 대화하고 전화하는 통에.. 코로나 방역도 온데 간데 없고 여러가지도 통행자들이나 거주민들에게 불편과 불안을 조성해버렸다. 저들의 저런 중개의 노력도 노동의 하나로 볼 수 있겠으나 그러한 노동이.. 2021. 10. 10. 모기에 물린 나의 손등 - 기습을 당했지 알러지 반응 때문에 급격히 부어 올랐다. 아주 신기한 모기였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눈이 침침해진 걸지도 모른다. 이 녀석은 깊이 찌르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침만 찔러넣어 간만 보는 통에 가렵기만 엄청 가려운 그런 녀석이다. 2021. 10.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