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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들어갔을 때 여관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매우 놀랐다.
어매니티도 없었던 듯? 아니 하지만 뭐 침대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없었고,
객실마다 그리고 연회장에 인터넷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인터넷 사용하기가 좋았다.
그리고 이 호텔에서 세 끼를 먹었는데, 첫 끼니는 부페였는데 그냥 그랬다.
두번쨰와 세번쨰는 북어해장국과 시레기 쇠고기국이었는데 두 가지 모두 엄청 맛있었다.
정말 인생 국이었다.
객실을 포함한 호텔 내부 모든 화장실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도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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