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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에 갔다.
일출을 어디서 볼까 고민했는데
주문진 근처에 소돌해변에 아들바위공원이라는 곳이 유명한 것 같았다.
그냥 숙소에서 볼까하다가 귀찮음을 이겨내고 방을 나섰다.
차를 끌고 몇 km를 이동했다. 사람들이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이 곳의 장점은 역시 바다 바로 앞에 있는 바위 위에서 정말정말 가까이에서 해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마치 바다 위에서 해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니콘 D800에 SB800에 SMDV 무선릴리즈 RFN-4s에 렌즈는 AF-D 35.mm F1.8을 사용했다. TTL BL 발광
무선 릴리즈가 있으니까 정말 편하고 좋다.
예전에 캐나다 가서 오로라 찍을 때도 사람들이 다 몰려들어서 부러워하고 그랬드랬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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