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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음식점 방문

제천 비행장 앞 카페 <비행>

by 통합메일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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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홍익돈까스 있던 자리에 홍익돈까스가 폐업하고 새롭게 들어선 카페 <비행>이다. 적당한 크기의 건물을 아기저기 아름답게 꾸며놨고, 입지도 정말 좋다. 카페는 주차공간이 정말 중요한데.. 음..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여섯대는 족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밤의 조명이 참 아름답구나.

두번째 방문이다.

두번째로 이곳을 방문해서.. 방문할 때마다 나는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사실 이 곳의 메뉴에 대해서 할 말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아메리카노 맛은.. 스타벅스류랄까? 스벅맛을 기준으로 할 때.. 흔히 말하는 식초커피는 아니다. 오히려 스벅 커피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시큼한 종류의 커피는 아닌 것 같다.

 

영업시간은 10시까지다. 근처 추어탕집에서 추어탕을 먹고.. 여기에 와서 9시50분까지 밍기적 대다가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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