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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41

이제는 떠나보내는 알톤 로드마스터 R30 굿바이. 여행을 위해 구입한 알톤 로드마스터 R30 여행을 위해 구입한 알톤 로드마스터 R30 관련 게시물 http://cafe.naver.com/jinibike/5009 http://mskjh.tistory.com/325 제가 처음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게 된 것은.. 2007년이군요. 스트라이다 타는 정태준 씨의 여행기를 보고 감명받아 나도 어떻게.. mskjh.tistory.com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2015년 일본 자전거 여행을 위해 구입했던 자전거 알톤 로드마스터 R30이다. 정말 여행만 딱 다녀와서 한 번도 타지 않고 줄 곧 계속 아파트 계단에 묶여 있었다. 휴.. 힘들었겠다 싶다. 정말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던 자전거다. 짐을 너무 많이 실어서 맨날 뒷바퀴 스포크가 하나 둘 터져 나가곤 했다.. 2020. 3. 27.
즈위프트 결제하는 방법 안내 Billing 탭으로 넘어가면 이 화면이 나온다. 여기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2020. 3. 13.
시마노 RP5 로드 클릿슈즈 1년 사용해보니 보아 다이얼 위치가 좀 섬세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가죽이 씹힐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운 좋게 중고거래로 1만원에 구입한지라 큰 불만은 없지만.. 2020. 3. 7.
스웻 거터 2년 사용기(실내 자전거 라이딩용 헤어밴드) 뭐 꼭 실내 자전거용이라고 못 박을 필요는 없겠지만 나는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살까말까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이 물건이 없으면 운동을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주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용도는 말 그대로 땀 받이다.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헤어밴드인데 이마 부분에 이렇게 골짜기? 홈이 있어서 여기에 땀이 고이게 된다. 고개를 숙여서 한 번에 수건에 부어버리거나.. 얼굴 옆으로 흘러내리게 하는 방식이다. 나는 주기적으로 고개를 숙여서 부어버리기를 즐긴다.전체적으로 보면 이렇게 생겼다. 뒷부분에 있는 찍찍이 벨크로는 처음에만 써보고.. 2년 동안 한 번도 고쳐본 적이 없다.세척할 때도 그냥 저 상태로 행궈버리는 거다. 처음에는 샴푸를 조금 짜서 닦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맹물..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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