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의 자전거 라이딩-삼거리, 마곡, 아이유

오랜만의 팀원들

첫 삼거리 업힐 넘은 다음의 모습인데.. 난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힘들지 않은 척

마곡을 넘어서.. 캠핑장 앞까지 갔다.

음.. 하이락 스프린트를 했는데.. 결국 종전의 기록을 갱신하지 못했다.

돌아가는 길.. 도시의 가로등이 아름답군요

뭔가 패닝샷을 찍으니까 성취감이 큽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처갓집 양념치킨을 먹으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