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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당근마켓에서 외국인에게 그래픽 카드 판매한 후기

by 통합메일 201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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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서 '나는 사고 싶다'고 말을 걸릴래...

닉네임이 아무래도 러시아인 같아서..

거래를 할까말까하다가 영어로 거래를 진행해서 성공했다.

만원에 올렸다가 7천원으로 내렸는데

이 사람은 그냥 만원을 쥐어주고 갔다.

뭐지.. 이 글로벌 인심은..

정작 만나보니까 러시아인은 아니고.. 북방 민족으로 보였음.

몽골인??



출처: https://mskjh.tistory.com/1875 [언제나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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