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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2018년 겨울의 생굴과 굴전

by 통합메일 2018.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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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처갓집에서 보내온 거라며 굴을 주셨다.

생굴 한 봉다리를 주셨는데 그 양이 상당하여

생굴로도 먹고 굴전으로도 먹었다.

태안 변산반도 쪽에서 잡은 굴이라는 데 맛이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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