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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이 시그니처 컬러인 모양인데 나는 핑크색으로 구입했다.
고문고문 시그니처에 묻어가기는 싫었기 때문이랄까
한 번 길게 누르면 ON
다시 한 번 길게 누르면 OFF
한 번 짧게 누르면 마지막 인쇄 Again
두번 짧게 누르면 라벨을 다시 빨아들여서 정리
1.내가 원하는 사이즈보다 라벨이 좀 크다. 저 짧게 조금 출력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브라더 제품은 더 심하다고 알고 있는데 대체... 이게 최선인 걸까.. 엡손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다.
2.인쇄 도트가 좀 크다?? 다른 제품도 다 이런 식인가? 그나마 엡손제품이랑 비교했을 때는 님봇이나 이 제품이 203Dpi인가 그 정도로 좀 촘촘한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다시 구입한다면 인쇄품질을 좀 따져보고 싶다.
구입하기 이전에는 엄청 활용도가 높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니까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쓸 곳들이 있기는 한데 부지런히 생각하지 않으면 제대로 쓰기 힘든 제품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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