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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169

라벨터치 마로마로 라벨프린터 보라색이 시그니처 컬러인 모양인데 나는 핑크색으로 구입했다. 고문고문 시그니처에 묻어가기는 싫었기 때문이랄까 한 번 길게 누르면 ON 다시 한 번 길게 누르면 OFF 한 번 짧게 누르면 마지막 인쇄 Again 두번 짧게 누르면 라벨을 다시 빨아들여서 정리 1.내가 원하는 사이즈보다 라벨이 좀 크다. 저 짧게 조금 출력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브라더 제품은 더 심하다고 알고 있는데 대체... 이게 최선인 걸까.. 엡손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다. 2.인쇄 도트가 좀 크다?? 다른 제품도 다 이런 식인가? 그나마 엡손제품이랑 비교했을 때는 님봇이나 이 제품이 203Dpi인가 그 정도로 좀 촘촘한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다시 구입한다면 인쇄품질을 좀 따져보고 싶다. 구입하기 이전에는 엄청 활용도가 높을 거라고 .. 2022. 12. 11.
스파오 양말과 1507 양말 비교 - 좋은 양말은 어떤 양말일까(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위 사진은 스파오에서 구입한 3,900원짜리 양말 일러스트 자수 레귤러 삭스다. 면 75% 폴리에스터 23% 폴리우레탄 2% 위 사진은 한때 구입해서 신고 반했던 1507 양말이다. 면 80% 폴리우레탄 20%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자의 승리다. 스파오의 승리다. 1507은 안 된다. 이유는 내구성이다. 1507의 경우 강점이 뭐냐하면 쫀쫀함이다. 엄청난 탄성을 보여준다. 질기다는 느낌을 준다. 아마도 20%나 들어간 폴리우레탄 덕분일 것이다. 폴리우레탄의 경우 탄성이 좋다. 근데 폴리우레탄은 내구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1507양말의 경우에는 발뒤꿈치 구멍이 엄청 잘 났다. TOMMY 같은 기성 메이커에서 제작한 다른 양말의 경우에는 2년을 신어도 그래도 어찌어찌 계속 신을 수는 있는 정도가 되는데 15.. 2022. 12. 11.
알리 랩터 가위 후기 묵직함도 마음에 들고.. 만듦새도 상당하다. 대체 진퉁은 어느 정도일지 ㅋㅋㅋ 레더맨 p2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정말 좋긴 하다 ㅎㅎ 칼 차고 다니는 것보다는 가위 차고 다니는 게 위화감이 덜할 것 같아서 구입했다. 근데 클립 텐션이 장난이 아니다. 끼울 때는 정말 힘 좀 줘야들어간다. 나중에 좀 헐거워 지기는 할런지.. 뺄 때도 정말 잘 안 빠지는 편이다. 벨트가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벨트 브레이커가 아니어야 할텐데 ㅎㅎ 쓸모는 아직 잘 모르겠다. 가위는 한 두번 써봤으니 된 걸까 ㅋㅋ 근데 그러자니.. 록슨 KS가 더 매력적인 것도 같고 ㅋㅋㅋ 2022. 12. 8.
록슨 K5 록슨 KS 폴딩 나이프 후기 (ROXON KS) 레더맨 P2 사용자입니다만, 레더맨은 좀 부피와 무게가 크다보니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툴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나이프와 가위의 간단한 구성이긴 하지만 저의 활용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사무직이다보니까 사실 플라이어나 드라이버 등의 공구 보다는 가위나 칼이 더 적합할 때가 많은데 그러한 수요를 적절히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도가 높습니다. 사연 나이프 전개 탄토 나이프 노우즈가 상당히 뾰족함 뾰족 그 자체 초립날은 별로입니다. 손톱에 대보면 날카롭긴 한데 그립감은 가대하지 않음 2만원 미만으로 훌륭합니다 그려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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