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정황토못메기1 장추어탕 - 외정황토못메기 부천점 후기(2019년 3월) 처가집 가서장인 어른이랑 같이 가봤던외정황토못메기 부천점(아니 무슨 상호가 이렇게 어려워;;;;;)도시 외곽에 터널 지나자마자 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느낌?하기사 서울 옆에 외곽이라는 게 어디있겠냐마는..그래도 비교적으로는 한산한 느낌이었다.아 물론 손님들은 꽤 많아서 한 15분 정도는 대기를 해야했다. 8천원짜리 장추어탕을 오케이오케이 고고메기매운탕은.. 제 취향은 아니라서요.그러고보니 마침 처가집 식구들 취향도 메기보다는 어탕이 더 어울려 보였다.8천원 짜리를 4인분 시키고, 소면과 삶은 수제비를 추가한다.보면 라면사리를 사람들이 마음껏 가져가고는 하는데그건 매운탕의 경우이고, 어탕은 소면과 삶은 수제비를 넣어야 한다.둘이 개념이 좀 많이 다르달까..매운탕은 맑은 물에 양념을 풀어서 끓여나가는 반면.. 2019.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