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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41

2018년 백두대간 그란폰도, 엘리트 볼라노 고정 로라, 즈위프트 2018년 백두대간 그란폰도를 일주일 남겨두고 엘리트 볼라노 고정 로라를 열심히 타고 있다. 즈위프트를 연결하고 영화를 보면서 하면 그나마 낫다. 2018. 10. 28.
2018 무주그란폰도 메디오폰도 후기(라이딩 영상 포함) 2018 무주 그란폰도에 다녀왔다. 85,000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다녀왔다 ㅠㅠ 이것저것 부수비용을 생각하면 물론 그 이상이 들었다. 1박2일로 다녀오려니까 정말 챙겨야 하는 짐들이 많았다. 자전거 정비도 마치고.. 쌀쌀한 날씨를 대비하여 클릿커버를 씌웠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다른덴 괜찮아도 발은 시리더라. 캐리어에 자전거 세 대를 실었다. 유일캐리어2+록키마운트 캐리어1 캐논데일 슈퍼식스에보 105 2015 캐논데일 캐드12 105 2016 엘파마 레이다 105 2017 오창 휴게소에서 8천원짜리 돈까스를 먹었다. 무주 도착. 꽤 멀었다. 출발점인 등나무 운동장을 미리 한바퀴 돌아봤다. 무주 이리스 모텔에서 묵었다. 1~2주 전에 미리 예약해뒀다. 생각보다 꽤 컸다. 1층에 자전거를 보관했다가. 뭔.. 2018. 10. 23.
즈위프트를 한다.(2018 무주 그란폰도 연습)(엘리트 볼라노 고정로라) 내가 쓰는 고정로라는 엘리트 볼라노다. 터보 무인보다 파워는 떨어지지만 더 싸고 신형이기도하다. 파워가 떨어진다는 것도 사실 이 파워라는 게 기계가 내는 파워는 아니고 내가 내는 파워를 얼마나 맏쳐주는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포자인 이상 별 의미가 없다. 큰 꿈을 품고 샀는데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그리 많이 타지 못했다. 즈위프트를 해도 이건 너무 지겨운 것. 그래도 요새는 대회를 앞두고 벼락치기로 좀 열심히 한다.ㅋㅋㅋ 노트북을 두 개 놓고 하나는 즈위프트 하나는 영화를 틀어둔다. 재밌는 영화를 만나면 그래도 탈만한데 그게 아니면 진짜 지겹다. 그리고 카메라도 최대한 풍경을 잘 살펴볼 수 있는 무비 화각을 선택한다. 그럼 가끔 정말 좋은 뷰를 만날 수가 있다. 2018. 10. 14.
씨써커 자전거 캐리어를 이용해 청풍 수산면 라이딩 씨써커 캐리어 미니봄버를 산 건 작년 5월인가.. 설악그란폰도 때문에 샀었다. 50여만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었고 한 번 쓰고 다시는 쓸 일이 없을까 심히 걱정했지만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몇 번인가 요긴하게 썼다. QM3 위에도 잘 올라가고.. 차 높이가 높지 않아서 아주 좋다. 올라간 자전거는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2015), 후지 그란폰도 클라시코 1.3(2017)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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