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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하기(추적코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플러그인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메뉴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구글 애널리틱스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예전에는 HTML 뜯어서 손으로 넣어야 했는데 참 편리해졌다.아니 블로그의 시대가 끝났다고 하지만 이제야 블로그의 시대답지 않은가 구글 애널리틱스에 간다. 그리고 왼쪽 하단 메뉴의 '설정'을 클릭한다.이미 가입이 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진행된다.구글 애널리틱스는 내 소유의 사이트가 있으면 그 사이트와 관련된 여러 트래픽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해준다.대표적인 애널리틱스 사이트에는 구글/네이버가 있다. 그리고 설정 화면으로 들어갔으면추적정보 - 추적코드 항목으로 진입하여 추적ID를 확보하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 화면으로 돌아와서구글 애널리틱스 삽입 플러그인 .. 2018. 8. 9.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플러그인 기능으로 손쉽게) 세상은 늘 변한다. 내가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한 게 아무래도 재재작년인 것 같은데 정말 오래 되었다.지금 기록은 찾아보니 2013년 10월에 가입했구나 그러면 거의 5년이 되어간다. 허허허.그 동안 메인 블로그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가장 큰 변화는 마크쿼리의 반응형 스킨을 적용시킨 것이었는데 이건 꽤나 힘든 작업이었다. 그래도 힘들었던 만큼 나름대로 독창성 있는 블로그가 되어서 뿌듯해하며 살았다. 그런데 블로그를 새로 파고 예전에 했던 방식으로 애드센스를 삽입하려고 했더니 이게 웬걸 광고 삽입이 안 된다. 헐. 당황해서 다시 시도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아주 손쉬운 방식이 있었다. 티스토리 자체에서 애드센스를 삽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애드센스에서 생성한 광고 코드를 이 메뉴.. 2018. 8. 9.
제천시 장락동 커피공장 방문 제천시 장락동에 위치한 커피 공장 일전에 직장 회식을 마치고 좀 일찍 빠져나올 때가 있었다. 아내에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연락을 했다. 비가 왔다. 딱히 어디 가있을 곳이 없어서 들어간 작은 커피숍 정말 작다. 그래도 한 팀 정도 앉을 수 있는 티테이블이 있긴 하다. 잠시 책을 보며, 스마트폰을 보며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맛이 꽤 좋았다. 프랜차이즈 커피 보다도 좋았던 것 같고, 지금 생각하기로서는 스타벅스랑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언제 한 번 다시 가봐야겠다.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도 제법 꼼꼼하고, 중년의 남성 사장님이 카운터 밑에서 나타나는 모습도 재밌었다. 2018. 8. 9.
라비센 파라핀배스(KS-903T) 사용 후기 아내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왼쪽 손가락이 아프다는 호소를 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유명한 서울 병원도 찾아가고 해봤지만, 결과적으로는 류마티스는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류마티스가 아니라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지만, 그럼 대체 무엇이 원인인가 하는 혼란 속에서 우리는 파라핀 배스를 구입했다. 결과적으로는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지만, 그리고 지금 현재로서는 아내의 손가락 통증이 사라졌지만, 이 제품과 통증 해결의 확실한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것이다. 검색을 해보면 여러 회사의 파라핀 배스가 판매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나는 라비센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다.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 모양이었다. 제일 좋아보이는 걸로 구입했다. 녹이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든지 예약 기능 같은 것들을 고..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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