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제천시 명동 오월의 식당 방문기(2020년 5월)

by 통합메일 2020. 5. 14.
반응형

메뉴판1
메뉴판2
테이블

이따금 때로 우리는 오월에 오월의 식당을 찾는구나.

두번째인가 세번째 방문인데 느낌이 늘 좋다.

그리고 마침 하필이면 오월이라 정겹다. 반갑다.

기본찬
미소시루
우리는 7,500원짜리 등심돈까스 카레를 주문했다.

어떻게 계란을 이렇게 잘 할 수 있지? 신기했다.

카레는 아주 맛있었다. 돈까스도 좋았다.

내외가 운영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참 조용한 곳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