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도에 지명등ㄹㄱ이 되지 않아서 그냥 내가 대충 위치를 찍었다.
근린공원이기는 한데 좀 높이 있기 때문에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가기는 좀 힘들어 보인다.
더더더 계속 올라가 보면 계속 반복적으로 일정 거리마다 정자가 나온다.
도시락을 싸온다면 여기에서 먹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사실은 다 다른 장소들이다.
이렇게 방범용 CCTV가 굉장히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5월의 녹음이 아름다웠다.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 송계계곡 월악산 국립공원 덕주야영장 피크닉존 라면 끓여먹기 (0) | 2020.08.18 |
---|---|
2020년 5월 미동산 수목원 방문기 (0) | 2020.05.03 |
2020년 5월 1일 세번째 백패킹 - 성호식당 후기 (0) | 2020.05.02 |
내가 찾은 평창강변 숨어있는 노지 (0) | 2020.04.27 |
청풍호 옥순대교 자드락길 비박 실패 후 소선암자연발생유원지 야영장에서 백패킹한 후기 (0) | 2020.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