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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업소 터가 굉장히 커서 놀랐고 조경도 잘 되어 있었다. 외곽에 떨어져 있는 음식점인데 음주를 위해 연락을 했더니 승합차로 픽업과 샌딩 서비스가 된다고 하였다. 덕분에 시내에서 픽업되어 식사를 마시고 다시 시내로 샌딩이 가능했다.
그리고 러시아산이 아니라 국산 장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야외 경관을 감상하면서 장어를 만끽할 수 있었는데
장어를 씹었을 때 향긋한 향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주 일품이었다.
장어는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다. 불은 당연히 숯불.
식사류로는 잔치국수, 열무국수, 열무비빔밥이 있었고 각 4,000원 정도 하는데.. 나는 열무비빔밥을 먹었는데 이건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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