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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9년 괌 여행 - 코스트유레스 방문, GPO 영화관 방문

by 통합메일 2019.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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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의 GPO 근처에 있는 코스트 유레스에 가봤다. K마트보다는 이곳이 진짜배기 대형마트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가봤는다 그것이 사실이었다. K마트는 뭐랄까...ㅋㅋㅋ 대형마트라는 점으로 여행자들을 낚는 곳이랄까?



하여간 여기는 코스트코와 매우 유사하면서도.. 화원증 같은 거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다.

물들.. 싸다..
우리는 괌에 도착하고 K마트에서 생수 작은 병 35개들이를 샀다가 결국 10병 정도를 나눔하고 돌아와야했다.ㅎㅎㅎ 10박11일에 그 정도였으니 짧게 가시는 분들은 그냥.. 흠.. 적당히..

으마으마하지라?

케익..  크고 비싸다 ..

젤 퓨얼이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고체연료

아쿠아슈즈

화제의 캐리어 ㅋㅋ
근데 매력적이진 않지 ㅋ

발전기다

센트륨

막 쓰는 안경도 있다

대륙 스타일의 물통이다

옥시크린 대용량
확실히 여기는 대부분 다들 대용량이다

큰 오렌지와 작은 수박


고구마다

과일채소들이 비슷하면서도 못하게 다르다

스쿼쉬 카보차
단호박을 그렇게 부르더라...

대용량 참치

연어나 참치들.

어마어마한 종류와 양의 스팸들

신라면 가격은 비슷했다. 반갑다.

스팸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식용류나... 각종 소스들...

소스 종류가 정말 많았다.

말로만 드떤 마시멜로다.. 말캉말캉했다.

조선간장 상표인가 했는데 아닌 듯

비네가
베니가가 뭔가 했는데 찾아보니 식초다 ㅎ

시리얼 종류가 아주 많아서 하나 사봤다.



맥줌
역시 아사히 블루랑 코로나가 저렴했다. 근데 뭐 엄청 싸거나 하지는 않았다.



영화관이 있어 바깥에서 구경을 했다.

영화마다 관람등급이 가장 먼저 적혀있는게 눈에 띈다... 그 뒤에 있는 P들은 뭔지 모르겠네...

노년층에 대한 관람료가 매우 저렴한게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도 경로요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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