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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여기는 코스트코와 매우 유사하면서도.. 화원증 같은 거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곳이었다.
우리는 괌에 도착하고 K마트에서 생수 작은 병 35개들이를 샀다가 결국 10병 정도를 나눔하고 돌아와야했다.ㅎㅎㅎ 10박11일에 그 정도였으니 짧게 가시는 분들은 그냥.. 흠.. 적당히..
고체연료
근데 매력적이진 않지 ㅋ
확실히 여기는 대부분 다들 대용량이다
단호박을 그렇게 부르더라...
베니가가 뭔가 했는데 찾아보니 식초다 ㅎ
역시 아사히 블루랑 코로나가 저렴했다. 근데 뭐 엄청 싸거나 하지는 않았다.
영화마다 관람등급이 가장 먼저 적혀있는게 눈에 띈다... 그 뒤에 있는 P들은 뭔지 모르겠네...
노년층에 대한 관람료가 매우 저렴한게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도 경로요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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