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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이마트에서 나이키와 몽벨을 득템했다.

by 통합메일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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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별히 마음에 드는 것은 몽벨 쿨론 바지다.

XXL가 실화인가 싶어 슬프기는 하지만..

휴휴

17만원에 육박하던 제품이

후려치고 후려쳐져서

24,000원대에 구입 가능했기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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