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중한 지인이 태극당 사과잼과 땅콩쿠키를 선물해주었습니다.
태극당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내가 기뻐할 것 같아서 얼른 전달했죠.
예전에 서울 장충동에 있는 커다란 빵집인 태극당에 처음 갔을 때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약간 뜬금없는 느낌이었(뭐랄까.. 서울 한복판에 그런 큰 빵집이라니......싶어서)는데 이제는 이것도 조금 마음에 익숙해지네요.(그래 이런게 있지 싶은 마음이랄까)
반응형
'카페, 음식점 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 청풍 맛집]학현식당에 가서 산양삼 토종백숙, 토종닭도리탕 먹은 후기 (0) | 2018.11.19 |
---|---|
제천시 강제동 돈까스 경양식점 모리 방문 후기(메뉴판 포함) (0) | 2018.11.09 |
제천시 강제동 나능이능이버섯백숙 방문 후기 (0) | 2018.11.08 |
제천 강제동 돈까스, 우동, 덮밥, 메밀 음식점 모리 메뉴 및 영업시간 (0) | 2018.11.08 |
제천 강제동 소고기 무한리필 소우 방문 후기 (0) | 2018.1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