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기록

기형도와 정호승의 시로 캘리그래피를 했다.

by 통합메일 2021. 4. 10.
반응형

좋은 시가 있어서 나에게 캘리그래피는 참으로 거룩한 시간이다.

정호승의 시도 좋긴 한데..

 

뭐랄까..

 

기형도처럼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은 또 없지 않나 하는 생각?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