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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음식점 방문

제천시 카페 드 플로르(cafe de flore)의 빈백

by 통합메일 2018.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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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카페 드 플로르
최근에 스타벅스나 파스꾸찌나 이디야가 생기면서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여전히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카페다. 오랜만에 갔더니 앞마당에 빈백이 놓여있었다. 좀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텐데 한 가을이 되어버려서.. 좀 추웠다 하하하.. 낮에 가면 괜찮으려나? 아 그리고 하긴 여름에는 또 벌레가 문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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