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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음식점 방문

제천 옹심이메밀칼국수

by 통합메일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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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 특히 저 무생채의 중독성이 정말 심각하다. 위독하다 싶을 정도의 맛있음을 자랑한다. 하루는 먹은 다음에 집에 갔는데 한 그릇 가지고 둘이 나눠먹었더니 덜 먹었다는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는 다음날 가서 온전한 한 그릇을 마저 먹은 적도 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군침이 나와 아주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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