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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제주도 비행기 신분증 깜빡한 후기

by 통합메일 2020.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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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서서 일행들 만나서 도시를 벗어나려는 순간.. 다행히 그때 신분증의 부재를 깨달았다. 혹시 공항에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여 막 검색을 해봤다. 예전에는 뭐 무슨 방법이 있었던 모양이기는 한데.. 지금은 얄짤 없는 듯.. 결국 다시 차 타고.. 드리프트까지는 아니고 암튼 엄청 쌔려 밟아서 집에 가서 다시 신분증 들고 나왔다. 삼성 페이를 쓰니까 지갑을 잘 안 가지고 다니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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