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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스타벅스 몰스킨 2019년 플래너(다이어리) 구경 - 속이 어떻게 생겼나? 종이는?

by 통합메일 2018.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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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갔다가 2019년 플래너가 진열되어 있길래 구경을 해봤다. 인터넷 구매가 2만연 초중반에 형성 되어 있다. 몰스킨의 내지를 사용하는 모양이다.

여러 종류의 사이즈. 사이즈마다 외장 디자인이 다르다.

알록달록 노랑노랑이다.

month calander

weekly scheduler

방점지

챕터마다 이렇게 독특한 아트 페이지가 설정되어 있다.

뭔가 원주민 같은 느낌의 작품이다.

구성은 이렇고 무엇보다 종이의 질이 문젠데, 명성자자한 몰스킨답게 훌륭하다. 한때는 좋은 종이 찾으려고 문구점을 헤매던 때도 있었는데 새삼 팔자 좋았다는 생각이..

하여간 이 종이는 더블에이 75g과 85g 사이의 두께감(지극히 개인적)을 선사했고, 더블에이 보다는 약간 더 기른지는 느낌을 주었다. 색온도의 측면에 있어서는 온도가 낮았다. 즉 좀 더 누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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