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
제천시 명동 오월의 식당 방문기(2020년 5월)
통합메일
2020. 5. 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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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때로 우리는 오월에 오월의 식당을 찾는구나.
두번째인가 세번째 방문인데 느낌이 늘 좋다.
그리고 마침 하필이면 오월이라 정겹다. 반갑다.
어떻게 계란을 이렇게 잘 할 수 있지? 신기했다.
카레는 아주 맛있었다. 돈까스도 좋았다.
내외가 운영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참 조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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