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음식점 방문
2019년 제천 쿠우쿠우 후기
통합메일
2019. 9. 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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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퍼담았다.
우리는 아무래도 피자를...
피자를 한 판 단위로 가져온다 ㅎㅎ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에는 감자칩을 하나씩 집어먹으며 위를 쉬게 해준다.
일년에 두 번만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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