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음식점 방문

22,900원짜리 반올림피자 시켜 먹어본 후기

by 통합메일 2020. 1. 14.
반응형

원래는 도미노 피자를 먹을까 하다가.. 반올림 피자라는 게 있다고 해서 먹어봤따. 여러가지 맛이 한 판에?

가격은 배달비까지 포함해서 25,000원이 나왔는데... 음... 그러면 도미노랑 전혀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인데?

소스가 참 정갈하게도 포장되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다.

그래 화..확실히 아름답구나.. 네 가지 맛이 있다.

감베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뭐.. 맛은 괜찮았다. 동봉된 갈릭소스도 마음에 들었고..

다만 핫소스는 좀 더 클래식한 타바스코가 더 나은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