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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 뷔페가 아주 좋았다.
출장이 있어서 때전에 있는 호텔 인터시티에 숙박했었다. 뷰가 제법 좋았다. 연수의 내용은 별로였지만 음식은 아주 훌륭했다. 뷔페가 와우. 아주 좋았다. 때마침 룸메이트도 안 들어오셔서 아주 안락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다. 한팀이었던 노땅이 나에게 발표를 맡기고 튀어버렸다. 아 역시 늙으면 그런 건가 싶었다. 삶의 무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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