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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거래하러 갔는데 이편한세상 캐널씨티라는 아파트엿습니다. 그런데 이름에 걸맞게.. 아주 멋지고 멋진 운하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놀라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인공으로 조성한 것 같기는 한데.. 역시 바닷가라 그런지 이런게 되는군요. 약간 이탈리아 도시에 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들 정도였고.. 운하에 배가 다니기도 하고 그래서 놀라웠습니다.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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