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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청남대는 운치가 있었다. 청설모를 봤다.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한 천 명 정도 온 것 같았다. 급똥이 마려웠는데 여기저기 화장실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화장실의 청결함도 상당히 훌륭했다. 내가 갔던 화장실은 대통령 광장 가기 바로 전에 있는 화장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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