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볼라노 고정로라로 즈위프트를 타기 위해 스웨트 거트(스웻 거트)를 구입했습니다.(땀받이)

정가는 28,000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1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스웨트거트.

처음에는 헤어밴드를 하려고 했는데 폭풍검색을 한 결과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 공동구매했다. 3명이 함께 구입 하니까 배송비도 없어서 매우 좋았다.

착용법은 딱봐도 알 수 있을 정도.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설명서.

꺼내봤다.
참고로 키보드는 덱 프랑슘 프로 화이트

끈 길이 조정 방식이 매우 특이하면서도 직관적이다.

시착을 한 번 해보니 중간 길이 사이즈면 될 것 같다. 매우매우 굿굿굿.